이미지 확대
[경남 밀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안병구 시장이 최근 한국야구위원회(KBO)를 방문해 밀양을 연고로 하는 프로야구 2군 팀 유치와 지역 야구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안 시장은 전날 KBO 허구연 총재와 만나 시의 야구 시설 현황과 대회 유치 실적을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허 총재는 2군 경기가 안정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관중석 증축과 실내 연습장 신설 등 시설 보완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현재 밀양 단장면 스포츠파크 야구장은 총 4면(성인용·리틀용 각 2면)의 구장을 갖추고 있다.
우수한 접근성을 바탕으로 현재 2026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와 초·고교 주말리그 등 주요 대회를 잇달아 유치했다.
시는 KBO와 협력을 토대로 인프라 개선에 속도를 내는 한편,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벌여 스포츠 명품 도시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안 시장은 "야구 인프라를 고도화해 프로 2군 경기는 물론 전국 규모 대회를 적극 유치하겠다"며 "스포츠 마케팅이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imag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4월07일 16시54분 송고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