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이달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자로 박종성 세메스 마스터와 정인화 아틀라스네트웍스 수석연구원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박 마스터는 고대역폭메모리(HBM) 칩을 정밀하게 검사하는 물리적 접촉 장비(MPGA Prober)를 개발해 반도체 공정 개선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정 수석연구원은 기업용 네트워크 분야에서 빠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가상사설망(VPN) 기반 SD-WAN 솔루션과 모바일 기기 동시 테스트 플랫폼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유지희 기자 keeph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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