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관광객 편의 지원⋯네이버지도, 서울·부산 명소 300여 곳 소개

56 minutes ago 1

"외국인 이용자 편의 꾸준히 강화"⋯외국인 선호 반영한 쿠폰팩 등 제공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네이버는 방한 외국인 관광객에게 다양한 명소를 소개하는 '비로컬(BE LOCAL)' 캠페인을 오는 7월 19일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진=네이버][사진=네이버]

캠페인을 통해 네이버는 서울을 비롯해 해운대·서면·기장 등 부산 전역의 다양한 명소 300여 곳을 소개한다. 네이버지도 앱 언어를 외국어로 설정한 이용자는 앱 상단의 '비로컬' 탭에서 추천 장소들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네이버는 부산시, 한국관광공사와 외국인 관광객이 부산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부산 인기 식당들과도 협업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외국인 관광객은 네이버지도 앱에서 미쉐린 선정 식당 등 다양한 지역 맛집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고 예약·결제, 방문까지 편리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이 네이버 측 설명이다.

외국인이 선호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편의점 등 다양한 파트너사와 협업해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쿠폰팩도 제공한다. 아모레퍼시픽, 씨유(CU), 준오헤어 등 다양한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하고 부산 롯데월드, 해변열차 등 지역 관광과 관련한 콘텐츠도 선보인다.

네이버지도는 2018년 다국어(영∙중∙일) 지도를 출시한 후 외국인 이용자를 위한 기능을 고도화하며 방한 외국인 관광객의 '한국 여행 필수앱'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캠페인이 시작한 지난해 9월 대비 올해 4월 네이버지도 외국어 이용자는 16.4%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네이버지도 서비스를 총괄하는 최승락 부문장은 "6월에는 부산에서 콘서트, 페스티벌 등 다양한 행사가 예정된 만큼 캠페인을 통해 부산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네이버지도가 유용한 한국 여행 가이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








포토뉴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