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AI 국가대표팀, 'K-AI 파트너십'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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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0여개 기업·기관 참여, AI 생태계·AX 확산·풀스택 수출 3대 분과 구성

[아이뉴스24 윤소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회장 조준희, 이하 ‘KOSA’)는 28일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AI대표 민간 연합체인 'K-AI 파트너십' 출범식을 개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로고.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 로고.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K-AI 파트너십에는 AI 개발·공급 기업뿐만 아니라 제조·금융 등 수요기업까지 150여 개의 기업·기관이 참여했다.

K-AI 파트너십 공동의장은 KOSA 조준희 협회장과 네이버클라우드 김유원 대표가 맡는다. △AI 생태계 경쟁력 강화 △AX 확산 △AI 풀스택 수출*을 위한 3개 분과를 운영한다.

AI 생태계 분과는 엘리스그룹 김재원 대표가 분과장을 맡는다. AI스타트업, 대형 ICT서비스 기업 등이 참여한다. 고성능 인프라, 데이터 등 선도기업의 자원과 스타트업의 혁신 역량을 결합하기 위해 다양한 교류·매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AX 확산 분과는 포티투마루 김동환 대표가 분과장을 맡는다. 제조로봇 분야 수요 선도기업, 글로벌 빅테크 및 클라우드 기업 등이 참여한다.

풀스택 수출 분과는 메가존클라우드 이주완 의장이 분과장을 맡는다. AI반도체 전문기업, 데이터 및 글로벌 AI 솔루션 중견기업 등이 참여한다.

김경만 과기정통부 인공지능정책실장은 “K-AI 파트너십은 우리가 마주한 글로벌AI 패권 경쟁 속에서 대한민국 위상을 높일 AI 국가대표팀이 될 것”이라며 “과기정통부도 우리 AI 기업과 연구자들이 글로벌시장에서 마음껏 경쟁할 수 있도록 AI 인프라 구축, 기술과 모델, 인재에 대한 투자, AX확산 등 지원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윤소진 기자(soji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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