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에 긱뉴스에서 1인 개발자로서 동기부여 관리하기라는 좋은 글을 읽었고, 댓글에서 Syften과 Kwatch를 알게 됨.
- 소셜 리스닝, 또는 키워드 모니터링이라고 하고, 대개 해당 채널에서 언급되면 1분 이내에 알려준다고 함
- 흥미가 생겨 찾아보니 유사 서비스가 이 영역에 상당히 많다는 걸 알았으나, 결론적으로 1인 창업자에게는 Syften과 Kwatch가 가장 좋아 보였음
- 아직 직접 써보진 않았고
- 무료 플랜 없음. 월 $19로 3개 키워드 모니터링이 가능
- 기본적으로 구글링한 것과 유사하게 알려주고, 레딧, 인디해커, 해커뉴스, 깃헙, 프로덕트헌트, 스택익스체인지, 데브투, 스팀잇 등 여러 커뮤니티를 지원. 각종 블로그 RSS도 지원.
- 월 $39.95 플랜은 X와 유튜브 모니터링이 추가되고, 슬랙 통합을 지원
- 월 $99.95 플랜은 쿠오라가 추가되고 AI로 false positive를 줄여줌
- 무료 플랜은 레딧과 해커뉴스에서 2개 키워드 모니터링 가능
- 월 $19 플랜은 X, 유튜브, 쿠오라, 페북, 링크드인 지원 추가, AI 감정 분석(Sentiment Analysis)이 추가
- 링크드인, 페이스북, X에서 퍼블릭하게 구글링되지 않는 글도 읽어주는 게 특징
그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