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지능(AI) 최적화·경량화 기술기업 노타가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ITS 세계총회에서 전시를 마무리했다.
ITS 세계총회는 매년 1만5000명 이상 참관객과 200여개 기업이 참가하는 지능형교통시스템(ITS) 분야 국제 행사다.
노타는 이번 전시에서 국토교통부 한국관, LG CNS 전시장에 공동부스를 운영하고 소니와 미국 레이크우드 지역에서 진행한 기술검증(PoC) 성과를 발표했다. 또 독자 비전언어모델(VLM) 기반 ITS 기술인 생성형 AI 기반 지능형 돌발상황 복합검지시스템과 AI 기반 지능형 교통관리 솔루션을 전시했다.
채명수 노타 대표는 “이번 ITS 세계총회에서 노타가 국내외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생성형 AI 기반 ITS 솔루션에 대한 글로벌 고객의 많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미래 스마트시티 교통 안전 혁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타는 앞서 스마트교차로시스템(SIS) 기본성능평가에서 99% 이상 정확도로 '최상급' 등급을 획득했다. 지난 4월에는 두바이 교통국과 공급 계약도 체결했다.
내년 강릉 ITS 세계총회에서도 ITS 사업과 기술 성과를 선보이며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지속 도모할 계획이다.
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