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57만, 서구권 156만…TGS서 시연 예고
[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넷마블은 최근 독일 게임스컴 2025에서 공개한 신작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트레일러가 공개 3일 만에 325만 조회수를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넷마블]영상은 지난달 20일 게임스컴 전야제 행사(ONL)에서 처음 공개됐다. 브리타니아 대륙을 자유롭게 탐험할 수 있는 오픈월드와 다양한 영웅을 활용한 전투 시스템, 공중 탈것 등 주요 콘텐츠를 선보이며 CBT(비공개 시범 테스트) 모집 소식도 전해 주목받았다.
영상은 한국·일본·서구권 공식 유튜브 채널에 각각 게재됐으며, 한국 12만, 일본 157만, 서구권 156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넷마블은 이달 일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TGS) 2025에서 신작의 시연 빌드를 선보이고,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 IP로 만든 오픈월드 액션 RPG로 하반기 콘솔·PC·모바일 플랫폼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현재 CBT 모집과 사전등록 신청도 받고 있다.
/박정민 기자(pjm8318@inews24.com)관련기사
-
211.175.165.*** 2011.05.12 오후 5:33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포토뉴스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