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신임 회장에 '아크 레이더스' 흥행 주역 패트릭 쇠더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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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2.20 17:05 수정2026.02.20 17:05

패트릭 쇠더룬드 넥슨 회장 겸 엠바크 스튜디오 최고경영자(CEO) (사진=넥슨 제공)

패트릭 쇠더룬드 넥슨 회장 겸 엠바크 스튜디오 최고경영자(CEO) (사진=넥슨 제공)

글로벌 흥행작 아크레이더스 개발사의 창업자 패트릭 쇠더룬드가 넥슨의 수장을 맡는다.

넥슨은 20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패트릭 쇠더룬드 엠바크 스튜디오 최고경영자(CEO)를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정현 넥슨 대표와 투톱체제로 이어질 예정이다. 쇠더룬드 회장은 20년 이상 게임 업계에 몸담아 온 인물로 글로벌 흥행작 '아크 레이더스' 개발사 엠바크 스튜디오의 창업자이자 CEO다.

2018년 넥슨 이사회에 합류한 쇠더룬드 회장은 넥슨의 장기 전략, 크리에이티브 방향, 글로벌 게임 개발 방식 등 광범위한 분야를 총괄하며 이정헌 대표를 비롯한 경영진과 긴밀히 협력해 회사의 미래 성장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한편 이 대표와 쇠더룬드 회장은 다음 달 31일 개최되는 자본시장 브리핑(CMB)을 통해 넥슨의 전략적 우선순위에 대해 보다 구체적인 내용을 공유한다는 방침이다.

안정훈 기자 ajh632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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