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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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가혜 기자 = 배우 남지현과 김재영이 정반대 연애관을 가진 남녀의 로맨스를 보여준다.
티빙은 두 사람이 주연을 맡은 시리즈 '내가 떨릴 수 있게'를 다음 달 15일 첫 공개 한다고 9일 밝혔다.
'내가 떨릴 수 있게'는 사랑 없이는 연애하지 않는 여자와 사랑 없이도 관계가 가능한 남자가 광고주와 대행사 관계로 얽히며 서로에게 물들어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극 중 남지현은 보수적인 연애관을 지닌 마케터 공연수를, 김재영은 개방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스타트업 대표 독고달을 연기한다.
제작진은 "처음에는 상대방을 이해하지 못해 발끈하던 두 사람이 자신의 당연했던 기준을 다시 들여다보게 되는 변화의 과정에 함께 해달라"고 말했다.
gahye_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09일 09시2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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