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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데일[미국 애리조나주]=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첫 시즌을 준비하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김혜성이 19일(현지시간) 다저스 스프링캠프가 열리고 있는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 랜치에서 훈련하고 있다. 2025.2.20 nowweg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뛰는 김혜성(26)이 지난 시즌까지 KBO리그에서 활약한 웨스 벤자민과 대결했다.
김혜성의 소속팀인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는 2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치카소 브릭타운 볼파크에서 열린 퍼시픽 코스트리그 엘패소 치와와스(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산하)와 홈 경기에서 4-1로 이겼다.
김혜성은 6번 타자 중견수로 나와 4타수 1안타, 2루타 1개와 삼진 2개,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14타수 3안타, 타율 0.214, 4타점, 도루 1개다.
이날 상대 팀 선발 투수는 지난 시즌까지 kt wiz에서 뛴 벤자민이었다.
벤자민은 3이닝을 던지며 안타 1개, 사사구 2개, 삼진 2개로 무실점을 기록했다. 김혜성과는 1회 2사 만루 위기에서 삼진을 잡아냈다.
벤자민은 2024시즌 kt에서 11승 8패, 평균자책점 4.63을 기록했다.
김혜성은 4회에도 삼진으로 물러났고, 팀이 3-1로 앞선 6회에는 1사 주자 없을 때 나와 2루타를 쳤다. 후속 타자 안타 때 홈을 밟으며 득점까지 올렸다.
8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1루 땅볼로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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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5년04월02일 12시41분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