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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경남 김해문화관광재단은 오는 30일 김해문화의전당 시민스포츠센터 빙상장에서 '8월의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눈놀이 축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5월 처음 선보인 이 축제에 대한 시민 반응이 좋아 축제를 자주 열어달라는 요청에 8월에 다시 축제를 마련했다.
축제 당일 빙상장 내 눈놀이 존을 마련해 크리스마스 풍선과 장식을 설치하고 눈놀이 장난감도 마련한다.
아이들은 눈사람과 이글루를 만들며 여름에 즐기는 겨울 놀이를 만끽할 수 있다.
행사는 1회차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2회차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진행되며 회차별 정원은 400명이다.
참가 신청은 26일부터 시민스포츠센터 홈페이지 내 QR코드를 통한 네이버 폼에서 선착순 진행된다.
사전 예약 후 잔여 정원이 발생하면 현장 신청도 받을 계획이다.
최석철 김해문화관광재단은 대표이사는 "지난 5월 행사에서 빙상장이라는 공간이 가진 또 다른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여름의 마지막과 크리스마스라는 색다른 콘셉트를 더한 만큼 가족과 함께 잠시 계절을 잊고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lj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8월26일 14시0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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