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비오는 날도 완벽 스타일⋯'블랙 앤 화이트' 예쁨 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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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김지원이 쏟아지는 비를 뚫고 이탈리아로 출국했다.

16일 김지원이 불가리 캠페인 촬영을 위해 이탈리아로 출국했다.

2024년부터 불가리 앰버서더로 활약 중인 김지원은 로마에서 진행되는 불가리 글로벌 캠페인 촬영에 참여하기 위해 출국길에 올랐다.

김지원이 불가리 캠페인 촬영을 위해 이탈리아로 출국했다. [사진=불가리 ]김지원이 불가리 캠페인 촬영을 위해 이탈리아로 출국했다. [사진=불가리 ]

출국 현장에서 김지원은 블랙&화이트의 도회적인 룩에 불가리의 다양한 주얼리를 착용하여 스타일리시한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그녀가 착용한 이어링과 네크리스는 옐로 골드에 오닉스가 세팅된 디자인으로, 전체 룩에 우아하고 트렌디한 무드를 더해주었다.

김지원이 불가리 캠페인 촬영을 위해 이탈리아로 출국했다. [사진=불가리 ]김지원이 불가리 캠페인 촬영을 위해 이탈리아로 출국했다. [사진=불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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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이 불가리 캠페인 촬영을 위해 이탈리아로 출국했다. [사진=불가리 ]김지원이 불가리 캠페인 촬영을 위해 이탈리아로 출국했다. [사진=불가리 ]

김지원은 손목에 깔끔한 원형 디자인의 워치를 착용해 클래식함을 더했으며, 옐로 골드 소재의 볼드한 링과 로즈 골드 소재의 링을 착용해 감각적인 믹스매치 스타일을 선보였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1. 211.175.165.*** 2011.05.12 오후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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