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김지원이 쏟아지는 비를 뚫고 이탈리아로 출국했다.
16일 김지원이 불가리 캠페인 촬영을 위해 이탈리아로 출국했다.
2024년부터 불가리 앰버서더로 활약 중인 김지원은 로마에서 진행되는 불가리 글로벌 캠페인 촬영에 참여하기 위해 출국길에 올랐다.
![김지원이 불가리 캠페인 촬영을 위해 이탈리아로 출국했다. [사진=불가리 ]](https://image.inews24.com/v1/efbde374a1c3ef.jpg)
출국 현장에서 김지원은 블랙&화이트의 도회적인 룩에 불가리의 다양한 주얼리를 착용하여 스타일리시한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그녀가 착용한 이어링과 네크리스는 옐로 골드에 오닉스가 세팅된 디자인으로, 전체 룩에 우아하고 트렌디한 무드를 더해주었다.
![김지원이 불가리 캠페인 촬영을 위해 이탈리아로 출국했다. [사진=불가리 ]](https://image.inews24.com/v1/8d31d83263913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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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이 불가리 캠페인 촬영을 위해 이탈리아로 출국했다. [사진=불가리 ]](https://image.inews24.com/v1/d12dafb64f609b.jpg)
김지원은 손목에 깔끔한 원형 디자인의 워치를 착용해 클래식함을 더했으며, 옐로 골드 소재의 볼드한 링과 로즈 골드 소재의 링을 착용해 감각적인 믹스매치 스타일을 선보였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211.175.165.*** 2011.05.12 오후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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