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도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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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제=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김제시는 지평선시네마에서 오는 13일부터 모든 영화의 관람료를 1천원으로 내린다고 12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의 '2026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 대상에 선정돼 전체 관람료 7천원 가운데 6천원을 지원받는 데 따른 것이다.
현장 발권과 온라인 예매 모두 동일한 혜택이 적용된다.
예산이 소진되면 사업은 종료된다.
김제 지평선시네마는 영화를 제대로 관람하지 못하는 문화 소외지역 주민을 위해 2개 관에 99석 규모로 만든 '작은영화관'이다.
시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에 시민들의 문화비 부담을 덜어주며 지역 영화관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풍요로운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5월12일 10시3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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