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노래가 있다. 여름만 오면 생각나는 노래다. 세대별로 있다. 50대 이상 독자는 키보이스의 ‘해변으로 가요’를 흥얼거리고 계실 것이다. 40대 이상 독자는 듀스의 ‘여름 안에서’나 쿨의 ‘해변의 여인’을 떠올릴 것이다. 요즘은 그런 노래가 없다. 아니다. 레드벨벳 ‘빨간 맛’도 완벽한 여름 노래다.
[김도훈의 엑스레이] [78] 못생긴 남자의 발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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