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아버지는 강원도 철원에서 평생 쌀농사를 지으며 삼형제를 키웠다. 논밭에서 번 돈으로 자식들을 대학에 보내고 막내아들 신혼집도 마련했다. 할아버지에게 땅은 단순한 재산이 아니라 가족을 지탱해준 평생의 터전이었다. 그렇게 버팀목이 돼준 땅이 이젠 팔리지도 않는다고 한다.

할아버지는 강원도 철원에서 평생 쌀농사를 지으며 삼형제를 키웠다. 논밭에서 번 돈으로 자식들을 대학에 보내고 막내아들 신혼집도 마련했다. 할아버지에게 땅은 단순한 재산이 아니라 가족을 지탱해준 평생의 터전이었다. 그렇게 버팀목이 돼준 땅이 이젠 팔리지도 않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