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AI 융합인재 양성에 국가의 미래 달려 있다

1 month ago 10
차호정 연세대 인공지능융합대학 학장·SW중심대학사업단장

오늘날 인류는 초거대 인공지능(AI)이 사회 전반의 근간을 뒤흔드는 문명적 전환점에 서 있다. 단순히 기계의 지능이 높아지는 기술적 진보를 넘어, 사고 방식과 사회적 상호작용, 심지어 국가의 존립 기반까지 바꿀 수 있는 패러다임의 변화다. 이렇게 격변하는 환경에서 국가의 생존과 미래 경쟁력은 첨단 AI 기술을 이해하고 인간적 가치와 결합할 수 있는 ‘고급 AI 융합인재’를 어떻게 양성하느냐에 달려 있다. 이제 대학은 국가의 미래를 설계하고 방향성을 제시하는 핵심 기지가 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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