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중의 프레임 너머] [9] 인생에서 길 잃을 때마다 생각나는 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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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 이미지

중학생 때였다. 하루는 친구 관진이가 툭 내뱉은 한마디가 내 마음을 건드렸다. “오중아, 엄마가 너무 보고 싶어. 근데… 산소가 어디 있는지 잘 기억이 안 나. 어릴 때 가보고 한 번도 못 갔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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