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정보통신협회-피지컬 AI 협회, 'C5I와 피지컬 AI 융합' 전략적 협력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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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섭 국방정보통신협회장과 유태준 피지컬AI협회장이 MO체결후 기념촬영했다.신인섭 국방정보통신협회장과 유태준 피지컬AI협회장이 MO체결후 기념촬영했다.

국방정보통신협회(회장 신인섭)는 31일 군인공제회 C&C에서 피지컬AI협회와 국방 지능화와 무인화 혁신을 위해 '국방 AI·피지컬 AI 융합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C5I(지휘·통제·통신·컴퓨터·사이버·정보) 체계, 로봇, 드론 등에 AI 기술 접목을 목표로 업무협약을 맺었다.

주요 협력 분야는 △국방 AI 관련 기술 정보 교류 및 공동 연구 △세미나, 전시회 등 공동 학술 활동 지원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국방 지능화 사업 모델 발굴 등이다.

신인섭 국방정보통신협회장은 “C5I 토대에 피지컬 AI란 지능형 엔진을 장착해야만 우리 군이 AI 과학기술 강군으로 도약할 수 있다”라면서 “양 기관의 협력이 실제 전력 증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술적 가교 구실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밝혔다.

유태준 피지컬AI협회장은 “가상 세계의 지능이 로봇과 무인 체계를 통해 물리적 전장으로 구현되는 과정에서 양 협회의 전문성이 큰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양 기관은 MOU 체결 후 '피지컬 AI가 이끄는 차세대 지휘통제 발전방안 합동 세미나'를 진행했다. 박남희 전 국방부 지능정보화국장이 기조연설을 맡아 'AI 기반 국방 혁신의 주요 방향'을 주제로 국방 AI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기업 세션에선 김문환 마음 AI 부사장이 'Edge Physical AI와 AI Command: 차세대 C5ISR의 기술 패러다임' △이준호 크라우드데이터 대표는 '국방 데이터 엔진: 현장에서 검증된 구축 전략' △김의성 심플랫폼 이사는 '피지컬 AI 기반 군 시설 및 현장 지능형 안전 관리 및 사고 예방' 등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안수민 기자 smah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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