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 유럽 국제태권도사범 자격교육…32개국 1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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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국제태권도사범 자격교육 모습.

[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국기원 세계태권도연수원(WTA)이 유럽에서 국제태권도사범 자격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30일 국기원에 따르면 WTA는 지난 25∼28일 나흘간 독일 쾰른에 위치한 독일체육대학교에서 제126기 유럽 국제태권도사범 자격교육을 실시했다.

32개국 124명의 태권도 지도자가 참가한 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기를 병행해 진행됐다.

WTA가 현지에서 직접 기획·운영한 이번 교육은 현지 태권도 지도자들에게 국기원의 표준화된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국제태권도사범 자격 취득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했다.

지리적 여건상 한국 교육에 참여가 힘들었던 유럽 지역 지도자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에 주안점을 뒀다.

hosu1@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30일 11시5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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