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한 잔의 기다림”

4 weeks ag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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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꺼진 고속도로 휴게소 한 카페, 바리스타 로봇 한 대가 묵묵히 손님을 기다립니다. 찬 공기 속 도로 위 쉼터에서 따뜻한 커피 한 모금으로 몸과 마음을 녹여 보는 건 어떨까요.

―괴산 휴게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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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영욱 기자 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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