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돌탑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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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파도 소리를 들으며 돌탑을 쌓아 봅니다. 손끝으로 조심스레 올리다 보면 세상 시름도 잠시 잊힙니다. 마음도 차분히 쌓여 갑니다.

―부산 영도구 영선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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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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