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꿈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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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부와 꽃게는 유리창 너머 바다를 향해 헤엄쳐 갑니다. 손 뻗으면 닿을 듯한 ‘꿈의 바다’. 여러분의 이상향도 어쩌면 한 뼘 거리에 있진 않나요?

―강원 속초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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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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