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영수 기자 입력 2026.08.26 08:20 크래프톤·엔씨 미공개 신작 첫 선…'붉은사막 인핸스드'도 베일 벗어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6의 전야제인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NL)를 통해 K-게임들이 베일을 벗었다. ONL은 게임스컴의 공식 개막 전야제로, 매년 글로벌 주요 게임 개발사들이 신작과 주요 업데이트를 발표하며 전 세계 게임 이용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무대다.26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25일(현지시간) 독일 쾰른에서 열린 ONL에서 신작 5종의 영상을 공개했다. 특히 배틀그라운드 IP 프랜차이즈의 신작 'PUBG: 데드넷(이하 데드넷)'을 처음 선보였다.크래프톤이 게임스컴 전야제 ONL에서 신작 5종을 소개했다. [사진=크래프톤]데드넷 영상은 1990년대 미국 태평양 북서부에서 영감을 받은 1996년의 '카스카디아'를 배경으로 캐릭터와 건플레이, 게임마다 이어지는 로그라이트 요소를 활용한 성장 시스템을 차례로 소개했다. 후반부에는 특수 능력과 다양한 플레이 방식이 맞물리며 전투의 규모와 변수가 커지는 흐름으로 구성됐다.크래프톤은 데드넷과 더불어 △프로젝트 제타 △에이지 트위스터 △노 로우 △타래: 언바운드 영상을 함께 ONL에서 선보였다.프로젝트 제타는 멀티팀 택티컬 아레나 게임으로 핵심 오브젝트인 '프리즘(Prism)'을 차지하고 반납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멀티팀 전술 PvP의 특징을 풀어냈다. 스칼리오네, 인호, 파이퍼로 구성된 3인 팀이 보스를 처치해 프리즘을 확보한 뒤 반납 지점까지 이동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전개됐다. 이동 과정에서는 다른 팀들이 잇따라 난입하며 다자간 교전으로 확대되고, 캐릭터별 스킬과 팀워크가 승부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가 담겼다.2인 협동 어드벤처 에이지 트위스터는 할아버지와 손녀가 사라진 딸이자 어머니의 흔적을 따라 떠나는 여정이 소개됐다. 어린이, 청년, 성인, 노인의 네 가지 나이대를 오가며 각 연령대의 고유한 능력을 활용해 스테이지를 풀어가는 장면과 함께 열차 위 전투, 물체 변신, 차량 이동 등 2인 협동 플레이가 영상에 담겼다.몰입형 오픈월드 FPS RPG인 노 로우는 도시 사람들이 주인공 '그레이 하커(Grey Harker)'를 서로 다르게 묘사하는 장면을 따라 침투와 해킹, 하드코어 슈팅이 이어지는 장면이 영상에 담겼다. 특히 주인공이 각 상황과 미션을 돌파하는 과정을 따라 이용자가 상황에 맞...
[게임스컴 2026] 전야제 ONL 달군 K-게임…글로벌 게임팬 '이목집중'
1 month ago
19
Related
“게이밍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아니라 팬미팅 행사였나?” 충격의 AMD 게이머즈 데이
36 minutes ago
0
[속보] 노벨화학상에 앙리 카강·소아이 겐소 [2026 노벨상]
3 hours ago
4
과기정통부·KISA, '금융권 해킹 공격자 IP' 민간 5900여곳에 두차례 전파
4 hours ago
5
AMD 리사 수, 전영현과 재회…삼성전자와 AI 반도체 협력 논의
4 hours ago
4
[2026 국감] 최민희 "댓글 없애면 안 되나"⋯네이버 "긍정 기능도, 우려 공...
4 hours ago
4
차는 무거워지는데 안전관리는 '구멍'…기계식 주차장 43.7%가 20년 이상
4 hours ago
4
리사 수 AMD CEO "한국 게이머는 세계 최고…삼성·SK와 3~5년 내다본다"
5 hours ago
4
Tips
click
Popular
프로들도 줄지어 샷 점검… KLPGA 스타 사랑방 된 더헤븐CC 연습장
2 weeks ago
74
iOS 27, iPadOS 27, macOS 27
3 weeks ago
69
손흥민 선제골 발판·골대 불운…LAFC, 7경기 만에 승리
3 weeks ago
65
영림원소프트랩, 나람 통합 ERP 구축…사료 제조·물류·회계 데이터 하나로
2 weeks ago
62
'이 악문' 김영범, 자유형 50m '대회 신기록' 금메달
2 weeks ago
56
Accelerate your SAP modernization with Kiro
1 week ago
55
© Clint IT 2026. All rights are reserved
![[속보] 노벨화학상에 앙리 카강·소아이 겐소 [2026 노벨상]](https://image.inews24.com/v1/e679e1b8b373c3.jpg)


![[2026 국감] 최민희 "댓글 없애면 안 되나"⋯네이버 "긍정 기능도, 우려 공감"](https://image.inews24.com/v1/2df062abaa066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