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트비젼, 가민과 공식 총판 계약 체결…국내 유통 확대

1 week ago 12
게이트비젼 제공 게이트비젼 제공

게이트비젼이 글로벌 스마트 기기 브랜드 가민(Garmin)과 공식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유통 확대에 나선다.

이번 계약을 통해 게이트비젼은 가민의 국내 공식 유통과 브랜딩 전반을 맡게 되며,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통합 전략을 기반으로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가민(Garmin)은 1989년 설립된 글로벌 기업으로, GPS 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포츠·피트니스 웨어러블과 아웃도어 디바이스 분야에서 세계적인 입지를 구축해왔다. 러닝, 사이클링, 골프, 항공, 해양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정밀 데이터 측정과 사용자 중심 솔루션을 제공하며 높은 신뢰도를 확보하고 있다.

게이트비젼은 다이슨을 시작으로 DJI, 핫셀블라드 등 다양한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를 국내에 성공적으로 안착시켜온 수입·브랜딩·유통 전문 기업으로, 단순 판매를 넘어 체험 중심의 리테일 환경 구축에 강점을 지니고 있다.

이러한 전략의 일환으로 게이트비젼은 롯데하이마트 잠실 메가스토어점에 가민 매장을 오픈했다. 해당 매장은 러닝, 아웃도어, 골프, 헬스케어 등 주요 카테고리를 실제 사용 환경과 유사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대형 체험형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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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비젼은 잠실점을 시작으로 전국 롯데하이마트 약 10개 매장을 비롯해 코스트코와 주요 백화점 등으로 유통 채널을 순차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B2B 영업과 홈쇼핑 등 다양한 판매 채널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혀 나간다는 방침이다.

게이트비젼 관계자는 “이번 총판 계약을 통해 가민 브랜드의 국내 유통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더 많은 고객이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겠다”며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전략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접근성을 동시에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게이트비젼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체험형 매장을 중심으로 한 유통 전략을 더욱 고도화하며, 가민의 프리미엄 제품군을 국내 시장에 효과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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