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장악한 'LoL' 카드게임 나온다…'월드 챔피언십'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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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 '리프트바운드' 한국 출시 미디어 쇼케이스 열여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라이엇게임즈는 '리그 오브 레전드'로 한국 게이머들과 오랜 시간 관계를 쌓았다. 이제 존중과 감사를 담아 한국 플레이어들에게 '리프트바운드'로 연결고리를 이어가고자 한다.(쳉란 차이 총괄 프로듀서)"한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가 오프라인으로 영역을 확장한다. LoL을 기반으로 한 실물 카드게임 '리프트바운드'를 출시하고 각종 대회 개최까지 예고했다. 전 세계 이스포츠를 장악한 LoL의 흥행 공식을 그대로 리프트바운드에도 적용한다.쳉란 차이 총괄 프로듀서가 18일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리프트바운드'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문영수 기자]18일 라이엇게임즈는 실물 TCG 리프트바운드 한국어판 출시를 기념해 동대문 GGX에서 론칭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에는 쳉란 차이 리프트바운드 총괄 프로듀서를 비롯해 레이첼 언러 글로벌 퍼블리싱 총괄, 이지수 라이엇게임즈코리아 퍼블리싱 본부장, 신병윤 라이엇게임즈 APAC OP 리드가 참석했다.리프트바운드는 LoL의 세계관에 기반한 실물 TCG다. 이용자는 리프트바운드만의 고유한 규칙을 기반으로 LoL 챔피언의 개성이 담긴 카드와 덱을 구성해 다른 이용자와 전략을 겨룰 수 있다. 상대 전략을 예측하고 전세를 바꿔 먼저 8점을 획득하는 쪽이 승리한다.쳉란 차이 리프트바운드 총괄 프로듀서는 "리프트바운드는 친숙한 LoL의 챔피언들의 정체성을 카드에 구현했다. 예를 들어 '야스오'는 전장을 오가며 싸우고, 티모는 맵 전체에 버섯이 깔리며 긴장감을 준다"며 "같은 챔피언 택하더라도 어떤 카드를 선택했는지에 따라 게임이 달리 전개된다"고 설명했다.또한 "리프트바운드는 직접 카드를 들고 테이블에서 마주 앉아 전략 주고받는 게임"이라며 "리프트바운드는 익숙한 카드게임의 즐거움에 LoL 세계관을 결합했다. 자신이 좋아하는 챔피언과 덱을 구성해 테이블 위에서 전혀 다른 형식으로 풀어가는 플레이가 있다"고 부연했다.라이엇게임즈는 리프트바운드 한국 출시를 기념해 한국 전용 프로모션 카드 '야스오'에 이어 한국어판 '오리진'에서만 만날 수 있는 한국 전용 오버넘버 카드 '아리, 구미호'를 준비했다. 뿐만 아니라 LoL 월드 챔피언십 6회 우승과 사상 최초 3연속 우승 대기록을 세운 T1을 기념하는 한정판 실물 카드 '2025 월드 챔피언 T1 시그니처 에디션'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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