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싱어송라이터 말콤 토드, 12월 첫 내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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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말콤 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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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선우 기자 = 미국의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인 말콤 토드가 오는 12월 2일 서울 명화라이브홀에서 첫 내한 공연을 연다고 주최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가 14일 밝혔다.

말콤 토드는 2023년 숏폼 플랫폼인 틱톡에서 '아트 하우스'(Art House)와 '룸메이츠'(Roommates)가 큰 인기를 얻으며 이름을 알렸다.

2024년 믹스테이프 '스위트 보이'(Sweet Boy)를 통해 감각적인 사운드를 선보였으며, 이듬해 발표한 자신의 이름을 내건 데뷔 앨범 '말콤 토드'(Malcolm Todd)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49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발표한 두 번째 정규 앨범 '두 댓 어게인'(Do That Again)은 평단의 호평과 함께 발매 첫 주에 '빌보드 200' 5위에 오르며 최고 성적을 달성했다.

sunwo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14일 17시1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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