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칼럼] 트럼프의 좌충우돌이 동아시아에 끼칠 해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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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소셜미디어에 올린 합성 사진./트루스 소셜

2026년 벽두부터 세상이 살벌하다. 그 중심에는 트럼프의 부동산과 자원에 대한 탐욕과 집착이 있다. 미국은 1월 3일 기습적 군사작전으로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해 미국으로 압송한 데 이어,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 병합에 나섰다. 협상을 통한 매입이 성사되지 않으면 무력으로라도 강탈하겠다는 기세였다. 유럽 동맹국들의 거센 반발에 부딪혀 일단 한발 물러서긴 했지만, 그린란드에 대한 트럼프의 집착은 대서양 동맹의 근간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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