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Seoul 2026, 도플러 파이낸스·플레어 등 2차 연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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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XRPL Korea 제공]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 2026(KBW2026 with Upbit) 주간에 열리는 아시아 최대 XRP/Web3 컨퍼런스 ‘XRP Seoul 2026’에 2차 연사진이 공개됐다. 주최사인 XRPL Korea는 앞서 모니카 롱 리플 사장과 크리스티나 찬·아요 아킨옐레 등 리플 핵심 경영진의 참여를 발표한 데 이어, 도플러 파이낸스(Doppler Finance)와 t54 랩스(t54 Labs), 플레어(Flare), 베리에이셔널(Variational), 에버노스(Evernorth), 스퀴드(Squid) 등이 포함된 2차 글로벌 연사진을 공개했다. 글로벌 기업의 창업자·경영진과 국내 제도권 금융의 실무 책임자들로 꾸려진 점이 특징이다. 이번 라인업은 실물자산(RWA) 토큰화와 스테이블코인, 디지털자산 트레저리(DAT), AI 에이전틱 결제, RWA 거래소까지 아우른다. 올해 XRP Seoul 2026은 XRP 생태계뿐 아니라 디지털자산 시장 전반의 가장 뜨거운 화두와 기업을 직접 접할 수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특히 도플러 파이낸스에서는 록스 박 기관사업 총괄이 연사로 나선다. 도플러 파이낸스는 지난해 12월 XRP 레저(XRPL) 네이티브 프로토콜로는 처음으로 일본 SBI그룹 합작사 SBI 리플 아시아와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박 총괄은 이번 행사에서 중앙화 거래소와 탈중앙화 파생 시장의 유동성 향방을 논의한다. t54 랩스에서는 챈들러 팡 창업자가 키노트 무대에 선다. t54 랩스는 AI 에이전트가 사람을 대신해 거래하고 결제하는 ‘에이전틱 페이먼트’ 인프라를 만들며, 현재 XRPL과 솔라나, 베이스 등 여러 블록체인을 지원한다. 리플 결제 부문과 J.P.모건 키넥시스를 거친 팡 창업자는 ‘결제 AI 에이전트’를 주제로 AI 에이전트가 여는 온체인 금융을 조명한다. 플레어에서는 휴고 필리온 공동창업자 겸 플레어 랩스 CEO가 연단에 오른다. 플레어는 XRP·비트코인처럼 스마트컨트랙트 기반이 아닌 디지털자산을 디파이 영역으로 끌어오는 프로젝트로, 지난해 9월 출시한 FXRP 메인넷은 초기 민팅 물량 500만 개가 4시간 만에 소진될 만큼 주목받았다. 베리에이셔널에서는 저스틴 브램 제품 총괄이 연사로 합류했다. 베리에이셔널은 디지털자산뿐 아니라 금·주가지수 등 실물자산(RWA)까지 다루는 글로벌 온체인 거래소다. 디파이라마 기준 하루 거래량 약 10억달러(약 1조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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