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는 22일부터 24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WIS(월드IT쇼) 2026'에 참가해 단순한 지식 답변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복잡한 업무를 직접 수행하는 '실무형 인공지능(AI) 에이전트'의 구체적인 활용 사례를 소개한다.
삼성SDS는 이번 전시에서 '기업 업무의 혁신, 삼성SDS AI 에이전트와 함께 시작하세요'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기업용 생성형 AI 서비스의 진수를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부스는 제조, 유통, 금융, 공공 등 각 산업군별 페르소나를 설정해 관람객이 AI 에이전트 도입 효과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공공 존에서는 정부부처 주무관이 수작업으로 진행하던 유해 영상 분류 업무를 AI 에이전트가 대신 처리하는 시나리오를 소개한다. 기존에 80분 이상 소요되던 업무가 AI 에이전트 도입 후 10분으로 대폭 단축되는 과정을 통해 시간 절감과 업무 효율 극대화의 실체를 증명한다.
이외에도 △제조 분야의 가상 고객 리서치 △유통·서비스 분야의 자동 예약 발권 시스템 △금융 분야의 카드 입회 심사 자동화 등 각 현장의 업무 과부하 상황을 어떻게 AI 에이전트가 어떻게 해결하는지 상세히 소개했다. 이를 통해 현장의 실무자들이 보다 가치 있는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도 함께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AI 에이전트 시연 외에도 사전 신청을 통해 AI 협업 솔루션인 '브리티웍스'의 라이브 데모에 참여할 수 있다. 브리티웍스 라이브 데모에서는 CES 2026에서 선보였던 다양한 신규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행사 첫 날인 22일에는 이태희 삼성SDS AX 센터 AI개발팀장(부사장) '글로벌ICT 전망 콘퍼런스'의 키노트 연사로 나선다. 이 부사장은 '나를 이해하고 일상과 업무를 바꾸는 AI 전환(AX), 나는 어떻게 성장할 것인가'을 주제로 발표를 한다. AI가 업무를 대체하는 AX 시대에 기업과 개인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삼성SDS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AI가 단순한 보조 도구를 넘어 실무의 주역으로 진화했음을 보여주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기본적인 실무는 AI 에이전트에게 맡기고 사람이 더 중요한 본질에 집중할 수 있는 업무 혁신의 미래를 삼성SDS 부스에서 직접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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