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병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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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국내 프로야구의 대표적인 거포 중 한 명인 김재환(38·SSG 랜더스)이 300홈런 고지에 올랐다.
김재환은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홈경기에서 선제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2회말 2사 후 타석에 나선 김재환은 LG 선발 임찬규를 상대로 한가운데 직구를 퍼 올려 가운데 펜스를 훌쩍 넘겼다.
2008년 두산 베어스에서 프로 데뷔한 김재환은 1군리그 16시즌 만에 대망의 300홈런을 달성했다.
역대 KBO리그에서 300홈런은 18번째다.
김재환은 두산에서 276홈런을 기록했고 올 시즌 SSG로 이적한 뒤 24홈런을 터뜨렸다.
KBO는 규정에 따라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shoel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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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01일 19시1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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