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금 그대로 데이터 최대 16GB 추가 제공... 2030 첫 로밍 70% 할인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SK텔레콤(대표 정재헌)은 황금연휴·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로밍 요금제 데이터 제공량 확대와 2030 가입자를 위한 첫 로밍 7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SK텔레콤 모델이 바로 요금제와 바로 YT 요금제 프로모션 페이지를 살펴보는 모습. [사진=SKT]우선 바로(baro) 요금제 가입 시 동일 요금으로 최대 16GB 데이터를 추가 제공한다. 바로 6GB 요금제 등 4종과 바로 YT 7GB 요금제 4종 가입자가 대상이다. 제공 데이터를 모두 소진하더라도 데이터를 이전보다 더 빠른 속도(최대 1Mbps)로 계속 사용할 수 있다.
로밍 이용이 처음이거나 오랜만인 2030 가입자를 위한 첫 로밍 70% 할인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최근 36개월 내 T 로밍 이용 이력이 없는 1986년~2006년 출생자가 대상이다. 바로 요금제와 바로 YT 요금제를 정가 대비 7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바로 요금제는 이동통신 3사 중 가장 많은 지역인 전 세계 195개국에서 이용 가능한 로밍 요금제다. 바로 요금제 이용자는 에이닷 전화 앱 '바로 통화'를 통해 한국·현지 간 음성 통화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문자 수·발신도 별도 과금 없이 가능하다.
윤재웅 SK텔레콤 프로덕트&브랜드본부장은 "해외 여행 수요가 느는 시기에 맞춰 고객들이 로밍 서비스를 보다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차별화된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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