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인적분할 이후 처음 10만원대 진입⋯증권가 목표주가 상향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15일 SK텔레콤(대표 정재헌) 주가가 10만원선을 돌파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지난 9일 시가총액 20조원을 돌파한 지 엿새 만이다.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사진=SKT]SK텔레콤은 이날 오전 10시5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 대비 3.04%(8300원) 오른 9만8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0만400원을 찍으며 지난 2021년 인적분할 이후 처음 10만원대에 진입하기도 했다.
증권가는 일제히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고 있다. 대신증권은 앤트로픽의 시장 기대 수준 가치인 3조9000억원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13% 상향한 11만원으로 제시했다. SK증권은 실적 턴어라운드와 AI 기대감이 유효한 점을 들며 목표주가를 11만원으로 상향했다. IBK투자증권도 "실적 회복 기대감과 앤트로픽 지분가치 부각에 따른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을 반영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8.9% 상향한 10만7000원으로 제시했다.
SK텔레콤은 지난 9일 SK스퀘어와 인적분할 이후 처음으로 시총 20조원에 진입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
211.175.165.*** 2011.05.12 오후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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