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경남 4개군서 '찾아가는 서비스'…고령층 디지털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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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준 기자 입력 2026.09.13 09:27 4개군서 각 2회씩 총 8회 운영…금융범죄 예방·휴대폰 케어 등 지원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SK텔레콤이 산청·함양·거창·합천군 등 경남 4개 지자체와 손잡고 고령층을 대상으로 금융범죄 예방과 휴대폰 케어, 통신 상담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확대한다.왼쪽부터 김우람 SK텔레콤 대외지원실장, 김윤철 합천군수, 이혜연 SK텔레콤 고객가치혁신실장, 신성범 국회의원, 유명현 산청군수, 이홍기 거창군수, 진병영 함양군수가 11일 산청군청 대회의실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사진=SKT]SK텔레콤(대표 정재헌)은 경남 4개 군과 지역 주민의 안전한 통신 서비스 이용과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지역밀착형 찾아가는 서비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SK텔레콤은 산청·함양·거창·합천군에서 각각 2회씩 총 8회의 찾아가는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보이스피싱 체험 등 참여형 교육과 휴대폰 활용 안내, 통신 서비스 상담, 스마트폰 점검·클리닝·보호필름 교체 등을 제공한다.해당 지역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곳들이다. 7월 말 기준 고령인구 비율은 산청군 46.3%, 함양군 42.2%, 거창군 34.7%, 합천군 48.9%다.SK텔레콤은 올해 전국 74개 시·군에서 찾아가는 서비스를 145회 운영해 약 1만3000명의 고객을 만났다. 향후에도 지자체와 기관 등으로 협력 범위를 넓혀 현장 중심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이혜연 SK텔레콤 고객가치혁신실장은 "고객이 있는 곳을 직접 찾아가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목소리를 듣는 것은 고객 신뢰 강화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안세준 기자([email protected])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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