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GN: 클라우드 낭비 계산기 - 비용 CSV를 브라우저 안에서만 분석해 확정 낭비를 찾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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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에 Show GN으로 소개했던 클라우드 청구서 채점"의 셀프 마이너 버전입니다.
그때는 파일을 보내주셔야 진단이 됐는데, 이번에 브라우저에서 바로 돌려볼 수 있는 계산기로 만들었습니다.

하는 일:

  • AWS Cost Explorer CSV(사용 유형별) 또는 파트너사 정산 CSV를 드롭하면 청구서만으로 확정 가능한 낭비 항목을 판정합니다
  • 트래픽 없는 NAT, 미사용 공인 IP, 9p2 잔존, 구세대 인스턴스, 약정 커버리지 0, 비프로덕션 24x7 가동 등
  • 항목마다 근거 수치(예: NAT 시간요금 대비 처리량 0.15%)와 월 절감액을 보여줍니다

차별점 두 가지:

  1. 파일이 브라우저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페이지에 fetch/XHR 코드 자체가 없어서 개발자도구 Network 탭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비용 데이터를 외부로 못 보내는 회사가 많아서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2. 청구서만으로 확정 못 하는 건 금액을 만들지 않습니다. 사용률이 필요한 항목 (유휴 컴퓨트, DB 사양 등)은 신호 감지" 또는 "판정 불가"로만 표시합니다. 부풀린 절감액이 이 분야 신뢰를 깎는다고 생각해서 지키는 원칙입니다.

판정 로직은 파이썬 파서를 JS로 이식한 것이고, 같은 입력에서 두 구현의 출력이 일치하는지 골든 테스트로 맞춰뒀습니다. 판정 기준 31개는 블로그에 전부 공개돼 있습니다.

실제 청구서에서 판정이 틀리는 케이스가 있으면 알려주시면 가장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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