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EG XL에 반대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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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EG XL은 웹 밖에서는 매력적인 기술이지만, 웹에 필요한 손실 압축 효율과 빠른 디코딩에서는 최적화된 AVIF보다 경쟁력이 떨어져 브라우저 도입 필요성이 불분명함 웹 이미지의 대부분은 범용성 높은 손실 압축으로 처리할 수 있음. 무손실 압축의 이점만으로 새 코덱을 브라우저에 추가하기에는 적용 범위와 대역폭 절감 효과가 작음 최신 AV1 인코더는 사람의 시각에 맞춘 최적화를 적용하고 있으며, JPEG XL은 방향성 예측과 디블로킹 필터 부재, 복잡한 패치 처리 등으로 성능 격차를 줄이기 어려워 보임 점진적 렌더링과 JPEG 재압축도 무조건적인 우위는 아님. AVIF도 점진적 렌더링을 지원하며, JPEG를 JPEG XL로 무손실 재압축하면 용량은 줄지만 디코딩 시간이 늘어남 웹 코덱은 대역폭 절감, 빠른 디코딩, 오용 방지에 집중해야 함. JPEG XL의 광범위한 기능과 추가 호환성 부담을 고려하면, 당장 브라우저에 꼭 필요한 형식인지는 불확실함 브라우저 지원 재개와 논의의 범위 JPEG XL은 JPEG보다 확실히 발전한 형식이며, WebP보다 범용성이 높고 웹 밖의 용도에도 적합함 JPEG Committee의 로열티 없는 고효율 코덱으로 대기업의 관심을 받았지만, 2023년 Chrome에서 지원이 철회됨 최근 Rust 기반 JPEG XL 디코더 가 Firefox와 Chrome에 일정 수준으로 들어오기 시작함 새 디코더가 2023년 WebP 취약점 같은 문제의 재발을 막을 수 있다는 기대와 함께, 주요 브라우저 관계자들이 기존 입장을 바꾸고 있을 가능성이 있음 다만 메모리 안전성 개선만으로 웹 도입의 타당성을 충분히 확보하는지는 별개 문제임 논의의 초점은 2026년 이미지 압축 기술과 웹 플랫폼의 적합성에 있음 형식 설계자들의 역량이나 성과를 부정하거나, 자유 소프트웨어 진영의 정치적 입장을 대변하려는 목적은 아님 과거 Interop 2024에서 JPEG XL을 지지했던 입장에서 웹 용도를 재평가함 논의의 영감 중 하나는 Dmitry Grinberg의 RISC-V: They Should Have Known Better임 웹에서 무손실 압축이 차지하는 비중 웹 이미지의 대부분은 다양한 콘텐츠를 잘 처리하는 손실 압축으로 충분함 일반 사용자는 무손실 자체보다, 비사진 이미지에서 JPEG가 만드는 심한 아티팩트를 피할 수 있는 코덱을 필요로 함 JPEG XL의 무손실 파일은 인용된 연구에서 무손실 WebP보다 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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