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W, FIDO 얼라이언스 합류…패스키 보안 위협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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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박근태 S2W CTO, 앤드류 시키어 FIDO 얼라이언스 CEO, 서상덕 S2W 대표(왼쪽부터)박근태 S2W CTO, 앤드류 시키어 FIDO 얼라이언스 CEO, 서상덕 S2W 대표

에스투더블유(S2W) 글로벌 온라인 인증 표준화 기구 '파이도 얼라이언스(FIDO Alliance)'에 합류했다고 22일 밝혔다.

FIDO 얼라이언스는 비밀번호 의존도를 낮추고 안전한 신원 인증 기술을 확산하기 위한 회원 주도형 단체다. 공개키 암호화를 기반으로 한 패스키와 다중요소인증(MFA) 관련 기술 표준을 마련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S2W는 이번 가입을 계기로 사이버위협 인텔리전스(CTI) 기술을 FIDO 기반 인증 환경에 적용할 계획이다. 다크웹 모니터링을 통해 세션 탈취와 계정 복구 절차 악용, 기기 등록 조작 등 인증 체계를 겨냥한 공격을 탐지·분석한다.

사이버범죄 생태계의 변화를 실시간으로 추적해 인증 체계 전반의 위협 가시성도 제공한다. 글로벌 회원사들과 신종 공격 예방 체계를 마련하고 제로트러스트 보안 모델 고도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서상덕 S2W 대표는 “FIDO의 표준화된 인증 체계에 S2W의 CTI 기술을 결합해 비밀번호 없는 인증 환경의 보안 신뢰도를 강화하겠다”며 “회원사들과 협력해 신종 공격에 대한 예방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진형 기자 j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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