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험난했지만"⋯'언슬전', 발리로 '팀워크 여행'

8 hours ago 1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배우들과 제작진이 발리로 여행을 떠난다.

15일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약칭 언슬전)' 관계자는 "일부 제작진과 출연진이 종영을 기념해 워크샵 개념의 여행을 떠난다"고 전했다.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으며, 날짜를 조율 중에 있다.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바니와 오빠들' [사진=tvN/MBC]'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바니와 오빠들' [사진=tvN/MBC]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은 언젠가는 슬기로울 의사 생활을 꿈꾸는 레지던트들이 입덕부정기를 거쳐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슬기로운 의사생활' 스핀오프 드라마다. 사람이 태어나고 죽는 모든 순간을 다루는 산부인과를 주요 배경으로, 1년차 전공의들의 성장 스토리와 환자들의 에피소드로 공감을 얻고있다. 고윤정과 정준원의 러브라인 등으로 시청률도 탄력이 붙었다.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은 총 12부작으로 오는 18일 밤 9시 20분 최종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 응원수


주요뉴스



alert close

댓글 쓰기 제목 "시작은 험난했지만"⋯'언슬전', 발리로 '팀워크 여행'

추천 비추

댓글-

정렬 인기 댓글순 최신
  1. 211.175.165.*** 2011.05.12 오후 5:33 코멘트 관리 close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