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두아·솔로지옥 리유니언·임영웅 공연·범죄자의 편지를 읽다 등
콘슐랭(콘텐츠+미슐랭)은 영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신작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들을 소개하거나 이슈를 짚어보는 아이뉴스24의 코너입니다. 드라마,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까지 영상 콘텐츠라면 장르를 가리지 않고 소개합니다.[편집자][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넷플릭스와 티빙, 웨이브, 디즈니플러스 등 국내외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가 설 연휴를 앞두고 다수의 신작을 공개했다. 미스터리 성격의 신작 드라마와 리얼리티 예능 비하인드, 임영웅 전국투어 공연, 액션 어드벤처 영화 등 다양한 장르의 라인업이 포함됐다.
예측불가 전개·밀도 높은 미스터리 '레이디 두아'
레이디 두아. [사진=넷플릭스]먼저 넷플릭스는 지난 13일 '레이디 두아'를 공개했다. 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무경의 이야기다.
화려한 청담동 명품 거리 한복판. 하수구에서 얼굴이 뭉개진 채 얼어 죽은 시신이 발견된다. 사건을 맡은 형사 무경은 발목 문신과 현장에 있던 명품 백을 단서로 시신의 정체가 명품 브랜드 부두아의 아시아 지사장 사라킴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하지만 수사하면 할수록 새롭게 드러나는 사라킴의 정체 때문에 혼란에 빠지게 된다. 신혜선이 정체를 알 수 없는 미스터리 인물 사라킴을, 이준혁이 사라킴 흔적을 추적하는 형사 무경을 맡았다.
사라킴을 둘러싼 비밀과 파고들수록 드러나는 반전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레이디 두아는 오직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솔로지옥 시즌5 비하인드 '솔로지옥 리유니언'
솔로지옥 리유니언. [사진=넷플릭스]넷플릭스는 14일 솔로지옥 시즌5의 비하인드를 담은 스핀오프 '솔로지옥 리유니언'도 공개했다. 솔로지옥 시즌5는 공개 이후 넷플릭스 TOP 10 비영어 쇼 부문 2위에 등극하며 시리즈 사상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전 세계 시청자 마음을 사로잡으며 화제를 불러일으킨 출연자들이 다시 한자리에 모여 촬영 비하인드와 방송 이후 이야기를 솔직하게 전할 예정이다. 본편에서는 미처 담지 못했던 감정의 변화부터 촬영 이후 이어진 관계의 향방까지, 더욱 진솔한 이야기가 공개된다.
본편 촬영 이후 다시 모인 이들. 어떤 관계 변화와 케미스트리를 보여줄까. 자세한 이야기는 지금 넷플릭스에서 시청할 수 있다.
임영웅 2025 전국투어 공연 'IM HERO TOUR 2025'
임영웅 2025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 TOUR 2025' 이미지. [사진=티빙]티빙은 임영웅 2025 전국투어 콘서트인 'IM HERO TOUR 2025 - 서울' 공연 VOD를 13일 독점 공개했다.
임영웅 IM HERO TOUR 2025 - 서울은 지난해 11월30일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에서 열린 임영웅 정규 2집 콘서트다. 공연은 2집 수록곡부터 기존 명곡들까지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구성됐다.
VOD에는 무대 위를 자유롭게 오가며 팬들과 눈을 맞추고 호흡하는 임영웅 특유의 무대가 고스란히 담겼다. 공연 백미인 참여형 코너 영웅노래자랑 역시 빠짐없이 수록했다. 팬들의 신청곡을 즉석에서 소화하는 순간들을 다시 만날 수 있다.
티빙은 다각도 카메라 워크와 생생한 음향을 통해 공연장 환호와 현장감을 정교하게 담아냈다. 이를 통해 시청자들은 안방에서도 마치 공연장 한가운데 있는 듯한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티빙은 기대하고 있다.
기름진 명절 음식엔 힐링 예능 '공양간의 셰프들'
공양간의 셰프들. [사진=웨이브]웨이브는 총 4부작으로 구성된 '공양간의 셰프들'을 13일 공개했다. 공양간의 셰프들은 사찰음식 명장 스님 6인이 공양(供養)을 준비하고 나누는 과정을 담은 푸드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공양간의 셰프들에는 흑백요리사 시즌2에서 백수저로 TOP7에 오른 선재 스님과 셰프의 테이블로 전 세계적인 인지도를 얻은 정관 스님, 계호·적문·대안·우관 스님 등 내로라하는 6인의 사찰음식 명장이 출연한다.
음식 철학을 공유하며 가까워지는 과정부터 고추장·간장·된장 등 전통 장을 주제로 펼쳐지는 다채로운 미식의 향연은 웨이브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범죄 심리 분석 코멘터리 '범죄자의 편지를 읽다'
범죄자의 편지를 읽다. [사진=웨이브]웨이브는 '범죄자의 편지를 읽다'도 공개했다. 이 프로그램은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실제 사건 당사자들의 자필 편지를 읽으며 범죄 심리를 분석하는 범죄 심리 분석 코멘터리다.
그것이 알고 싶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꼬꼬무) 제작진이 참여해 신뢰도를 더했다. 사건 당사자들의 편지를 중심으로 그 안에 담긴 왜곡된 심리와 숨겨진 감정을 전문가의 시선으로 분석하며 깊이 있는 스토리텔링을 완성한다.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와 그것이 알고 싶다 전 PD를 비롯해 표창원 프로파일러, 범죄심리학자 박지선 교수, 재심 전문 박준영 변호사가 게스트로 참여한다.
매회 다른 사건과 범죄자를 다루는 옴니버스 형식으로, 시청자는 관심 있는 에피소드를 골라볼 수 있다. 총 12부작으로 구성된 범죄자의 편지를 읽다는 매주 금요일 1편씩 순차 공개된다.
웰메이드 SF 액션 어드벤처 '프레데터: 죽음의 땅'
프레데터: 죽음의 땅. [사진=디즈니플러스]프레데터 시리즈 최신작인 '프레데터: 죽음의 땅'이 디즈니플러스에 상륙했다.
프레데터: 죽음의 땅은 생명을 지닌 모든 것을 위협하는 죽음의 땅에서 최상위 포식자 칼리스크를 사냥하기 위해 첫 사냥에 나선 프레데터 덱과 휴머노이드 티아가 펼치는 생존 공조를 그린 액션 어드벤처다.
시리즈 사상 처음으로 무자비한 포식자가 아닌 미숙하고 고립된 프레데터의 시점에서 전개되는 설정으로 신선한 재미를 선사한다. 에이리언 시리즈와 세계관을 공유하면서 더 확장된 이야기와 다채로운 크리처까지 더해졌다는 평가다.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영화 '프레이'로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인 댄 트라첸버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말레피센트 시리즈와 레이니 데이 인 뉴욕으로 사랑받은 엘 패닝이 휴머노이드 티아 역을 맡았다. 자세한 이야기는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감상 가능하다.
소매치기에서 뛰어난 외과의사로⋯'아트풀 다저 시즌 2'
아트풀 다저 시즌 2. [사진=디즈니플러스]영국의 전설적인 소설가 찰스 디킨스의 고전 '올리버 트위스트' 속에 등장한 명성 높은 소매치기 소년 '아트풀 다저'의 이야기를 다룬 시리즈 아트풀 다저가 시즌 2로 돌아왔다.
이 작품은 19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한다. 아트풀 다저라는 별명으로 이름을 날린 소매치기 잭 도킨스가 탈옥 이후 한 식민지 마을에서 외과의사로서 실력을 인정받으며 새로운 삶을 꿈꾸는 과정을 흥미롭게 그려낸다.
시즌 2에서는 과거와 현재 사이에서 흔들리는 잭 도킨스의 선택을 중심으로, 총독의 딸 레이디 벨과의 한층 깊어진 관계가 더해지며 긴장감을 증폭시킨다. 시대극과 범죄 드라마가 어우러진 아트풀 다저의 자세한 내용은 디즈니플러스에서 볼 수 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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