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승자 에런 라이와 그의 아내 가우리카 비시노이
남자 골프 메이저 대회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에런 라이(잉글랜드)가 세계랭킹을 대폭 끌어올렸습니다.
라이는 오늘(18일) PGA 챔피언십이 끝난 뒤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평균 4.28점을 받아 지난주 44위에서 29계단 상승한 15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전에는 2024년에 세계랭킹 20위에 올랐던 것이 개인 최고 순위였습니다.
PGA 챔피언십에서 공동 35위를 한 김시우는 지난주 22위에서 24위로 두 계단 하락했고, 이 대회에서 컷 탈락한 임성재는 72위로 떨어졌습니다.
세계 랭킹 1위부터 4위까지는 스코티 셰플러(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캐머런 영(미국),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으로 지난주와 변동이 없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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