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 1조로 참여…신규 게임·서비스 등 선봬
[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NHN은 지난 25일부터 양일간 그룹사 임직원들의 인공지능(AI) 활용 능력을 제고하기 위한 'NHN AI 스프린톤(AI Sprinthon)'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정우진 NHN 대표가 지난 25일 NHN 사옥에서 열린 'NHN AI 스프린톤(AI Sprinthon)'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NHN]스프린톤은 전력질주를 뜻하는 '스프린트(Sprint)'와 '해커톤(Hackathon)'의 합성어로 짧은 기간 AI를 활용한 결과물을 도출하는 실행 중심 프로그램을 말한다.
이번 대회에는 NHN의 다양한 그룹사에서 모인 임직원들이 직군과 직급에 상관없이 3인 1조로 팀을 구성해 참여했으며, 기획자·개발자·디자이너 등 서로 다른 전문성을 가진 구성원들이 협력했다.
본선에는 총 15개팀이 진출해 △신규 개발(게임·서비스) △업무 생산성 두 가지 트랙에서 AI를 활용한 결과물을 선보였다.
[사진=NHN]신규 개발 트랙에서는 AI 추리 법정극, 캐릭터 육성 게임, AI 기반 여행 스토리텔링, B2B 회식 매칭 플랫폼 등이 선보여졌으며, 업무 생산성 트랙에서는 NHN 두레이 기반 CS에이전트, NHN클라우드 통합 리소스 대시보드, 브랜드 네이밍 지원 도구 등이 소개됐다.
정우진 NHN 대표는 "이번 스프린톤은 결과물의 화려함보다 AI의 도움을 받아 의도한 결과물을 도출해 보는 경험 그 자체에 집중해 주길 바란다"며 "2026년은 업무와 조직 문화 전반에 큰 변혁이 일어날 시기인 만큼, NHN이 가장 앞장서서 AI를 유연하게 수용하는 'AI 퍼스트' 기업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밝혔다.
/박정민 기자(pjm8318@inews24.com)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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