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위시의 봄…'Ode to Love'로 여는 새로운 챕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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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4.07 10:46 수정2026.04.07 10:46

/사진=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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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CT WISH(엔시티 위시)가 첫 번째 정규 앨범을 통해 한층 깊어진 열정과 패기를 보여준다.

7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NCT 위시는 오는 20일 정규 1집 'Ode to Love'(오드 투 러브)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번 앨범은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NCT 위시의 다채로운 색깔을 담은 총 10곡으로 구성됐다.

새 앨범의 포문을 여는 '2.0 (TWO POINT O)'은 강렬한 벌스와 스트링 오케스트레이션이 대조를 이루는 하이브리드 팝 곡이다. 한계를 넘어 새로운 장으로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가사에 녹여내며 팀의 새로운 챕터를 알리는 신호탄 역할을 한다.

함께 수록된 'Glow Up'(글로우 업)은 90년대 올드스쿨 붐뱁 비트에 현대적인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접목한 하이브리드 힙합 댄스곡이다. 타인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걷겠다는 단단한 의지를 표현했다.

또 다른 수록곡 'Everglow'(에버글로우)는 역동적인 사운드와 팀 특유의 희망찬 감성이 어우러진 팝 댄스 장르다. 서로의 빛이 되어주자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통해 한층 성장한 멤버들의 자신감을 담아냈다.

컴백 예열도 본격화됐다. 7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Eros'(에로스) 티저 이미지에는 그간 팀의 상징이었던 큐피드 콘셉트를 기반으로 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화사하고 몽환적인 연출 속에서 NCT 위시 특유의 순수하고 천진난만한 매력을 극대화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NCT 위시의 정규 1집 'Ode to Love'는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곡 공개된다. 현재 각종 온·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판매가 진행 중이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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