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우승의 주역 이현중 선수는 NBA 무대 도전을 이어가기 위해 오늘(24일) 미국으로 떠났습니다.
처절하게 부딪히고, 깨져 보겠다네요.
어머니 성정아 씨와 출국장에 들어선 이현중 선수.
팬들에게 정성껏 사인하고, 사진도 찍으면서 추억을 선물합니다.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건 뒤, 미국으로 출국했다가 행정 절차와 체육요원 의무 교육 이수를 위해 잠시 귀국했던 이현중 선수는, 생일이었던 어제는 WNBA에서 뛰는 동갑내기 박지현 선수와 프로농구 경기도 관람했는데요.
국내에서도 쉴 새 없이 굵은 땀방울을 흘린 이현중 선수는, 오는 26일 포틀랜드 산하 G리그 팀의 트레이닝 캠프에 합류해 NBA 진출을 위한 치열한 생존 경쟁에 나섭니다.
[이현중 : 제 농구 여정이 이제 시작인 것 같고요. 저답게 더 처절하고, 또 부딪혀 보고, 깨져 볼 거고요. 그만큼 더 성장해서 돌아오겠습니다.]
(영상취재 : 유동혁, 영상편집 : 하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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