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오픈한 중동 첫 B2B 전용 AI홈 체험공간. [사진=LG전자 제공]
[아이티비즈 박미숙 기자] LG전자가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 중동 첫 기업간 거래(B2B) 전용 AI홈 체험공간을 열었다.
LG전자는 가전과 프리미엄 가구가 조화를 이루는 환경에서 사물인터넷(IoT) 기기 제어는 물론 에너지 관리와 공간 상태 모니터링까지 아우르는 '통합 AI홈 솔루션'을 앞세워 현지 건설사 등 B2B 고객의 수요를 적극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LG전자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스마트 빌딩 및 프리미엄 주거 단지 수요가 급증하는 현지 개발 수요를 맞춤형 AI홈 솔루션으로 적극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중동과 아프리카를 잇는 사우디의 지정학적 이점을 살려 이번 체험공간을 지역 거점 B2B 쇼룸으로 활용하고 연내 ‘제다’, ‘담맘’ 등 주요 도시로도 고객 접점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LG전자는 중동을 비롯한 글로벌 사우스로 B2B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한편, 전 세계 각지의 주거 환경에 맞춘 솔루션으로 글로벌 AI홈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전자 김성재 HS해외영업그룹장(전무)은 “이번 리야드 AI홈 체험공간을 시작으로, 글로벌 사우스의 주요 지역인 중동에서 맞춤형 솔루션을 앞세워 현지 인프라 건설 사업의 신뢰받는 B2B 파트너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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