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말 회수·A/S 등 방문 최소화⋯일정 조율·대기 부담 줄여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LG유플러스(대표 홍범식)는 홈 개통과 A/S 서비스 전반에서 비대면 처리 범위를 확대하며 전체 단말 회수·상품변경 개통의 54% 수준인 월 평균 6만건 이상을 방문 없이 처리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집안에서 비대면 셀프개통을 진행하는 장면을 AI로 생성한 모습. [사진=LGU+]그동안 홈 개통·A/S 서비스는 홈매니저가 일정을 조율한 뒤 집에 방문하는 방식이 중심이었다. 특히 인터넷 상품은 특성상 빠른 설치가 중요해 시기에 민감한 경우가 많았다. 단말 회수나 변경처럼 비교적 간단한 업무에도 방문이 필요해 부담이 컸다.
LG유플러스는 서비스 해지자를 대상으로 한 단말 회수 프로세스를 개선했다. 회수 주소지를 자택뿐 아니라 직장까지 확대하고 단말 포장이 가능한 전용 박스를 제공했다. 편의점 택배도 추가로 운영했다. 이 결과 해지 단말 비대면 회수 건수는 2024년 월 평균 1만9000여 건에서 2026년 4만3000여 건으로 늘어났다.
윤경인 LG유플러스 홈서비스고객만족담당은 "시간을 내어 방문을 기다려야 하는 구조에서 벗어나 필요한 서비스를 원하는 방식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며 "고객 불편을 줄이고 이용 편의를 높이는 방향으로 홈 서비스 운영 방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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