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수원, 지역 밀착 프로그램 '찾아가는 푸른새싹'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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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 수원 삼성 '2025 찾아가는 푸른새싹' 프로그램

수원 삼성 '2025 찾아가는 푸른새싹' 프로그램

[수원 삼성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이 지역 밀착 사회공헌 활동인 '푸른새싹' 캠페인을 한 단계 발전시킨 '찾아가는 푸른새싹'을 출범했다고 3일 밝혔다.

'찾아가는 푸른새싹' 프로그램은 기존 수원 지역 초등학교 입학생들에게 구단 티셔츠를 나누어 주던 방식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구단 코치가 직접 학교를 찾아가 체육 수업을 진행하는 형태로 전환됐다.

지난 2일 망포중학교에서 첫 수업을 마쳤고, 오는 11월까지 총 20개 학교에서 2천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수원 삼성 유스 출신으로 수원 삼성과 안산 그리너스에서 활동한 주현호 코치가 지도를 맡는다.

앞서 수원 구단은 2019~2024년 6년간 총 4만7천329명의 초등학교 신입생에게 구단 티셔츠를 제공하며 '푸른새싹' 캠페인을 운영했다.

horn90@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5년04월03일 10시4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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