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울산 U-12 팀, 한국 대표로 '2026 코파 벨마레'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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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리그 쇼난 주최…27∼28일 일본서 8인제 방식으로 개최

이미지 확대 '2026 코파 벨마레' 에 출전하는 울산 HD U-12 선수단.

'2026 코파 벨마레' 에 출전하는 울산 HD U-12 선수단.

[울산 HD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의 12세 이하(U12) 유소년팀이 국제 무대에서 기량 점검에 나선다.

26일 울산에 따르면 구단 산하 U-12 선수단은 이날 출국해 일본 가나가와현 히라쓰카시에서 열리는 '2026 코파 벨마레 U-11 파일럿 국제 토너먼트'에 참가한다.

일본 J리그 쇼난 벨마레가 주최하는 이 대회는 세계 각국 유소년팀들이 참가하는 대회로 2000년 창설됐다.

올해 대회는 오는 27일과 28일 양일간 열린다.

울산을 비롯해 브라질 SE 파우메이라스, 일본 J리그의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드, 가시와 레이솔, 산프레체 히로시마 등 총 24개 팀이 출전한다.

경기는 2015년 1월 1일 이후 출생 선수를 대상으로 일본축구협회(JFA) 8인제 축구 규칙에 따라 치러진다.

hosu1@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6월26일 09시4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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