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프로야구 KT의 최원준 선수가 새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삼성전에서 안타 3개를 추가해 204안타로 한 시즌 최다 안타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전영민 기자입니다.
<기자>
역대 한 시즌 최다 202안타까지 딱 1개만 남겼던 최원준은 삼성전 5회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때려내며 2024년 롯데 레이예스가 세웠던 대기록과 타이를 이뤘습니다.
그리고 7회 기술적인 타격으로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를 추가해 최다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습니다.
새 역사를 쓴 최원준은 8회 유격수 키를 살짝 넘기는 안타를 때려내며 안타 기록을 204개까지 늘렸습니다.
정규시즌 우승으로 이미 한국시리즈 직행을 확정한 KT는 홈런왕 경쟁 중인 힐리어드의 42호 만루포와 선발 소형준의 5이닝 5삼진 무실점 호투를 더해 삼성을 9대 3으로 꺾고 8연승을 달렸습니다.
올 시즌을 끝으로 철거되는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정규시즌 마지막 라이벌전에서는 LG가 두산을 7대 5로 누르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LG 선발 임찬규는 5이닝 5실점으로 흔들렸지만 이재원과 문보경 등 타자들의 득점 지원 속에 시즌 15승째를 올려 이 부문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KIA는 롯데를 12대 4로 대파했습니다.
선발 양현종이 5이닝 3실점으로 시즌 12승째를 올렸고, 타선이 8회에만 대거 7득점에 성공하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안타왕 경쟁 중인 레이예스는 안타 두 개를 때려내며 KT 최원준을 한 개 차로 추격했습니다.
SSG는 NC를 6대 3으로 제압했고, 4시즌 연속 최하위에 그친 키움은 홈런 네 방을 앞세워 한화를 5대 3으로 누르고 10개 구단 중 가장 먼저 정규 시즌을 마무리했습니다.
(영상편집 : 박정삼)

1 hour ago
3














![[아시안게임] 유도 김민종, 남자 100㎏이상급 동메달…2회 연속 메달](https://img3.yna.co.kr/photo/yna/YH/2026/10/02/PYH2026100223210001300_P4.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