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스포츠 선수 18명 아시안게임 출전⋯"금 3·은 2·동 2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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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준 기자 입력 2026.10.04 12:59 KT, 1984년 하키단 창단 이후 다양한 종목 선수 육성·훈련 지원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KT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KT 스포츠 소속 선수 18명이 국가대표로 출전해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에서 메달을 획득한 (왼쪽부터) KT 사격단 박하준, 정승우, 장국희 선수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T]이 대회에는 KT 위즈 3명, KT 소닉붐 1명, KT 롤스터 1명, KT 사격단 3명, KT 하키단 10명 등 총 18명이 국가대표로 참가했다. 이들은 야구·농구·e스포츠·사격·하키 등 5개 종목에 출전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당시 13명을 넘어선 규모다.야구에서는 소형준·오원석·박영현이 대표팀의 5회 연속 우승에 기여했다. 농구의 문정현과 e스포츠의 연제길도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다. 사격에서는 박하준·정승우·장국희가 은메달 2개와 동메달 2개를 합작했다.이선주 KT 스포츠 대표는 "42년간 다양한 종목과 선수들을 지원해 온 노력이 이번 대회를 통해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KT그룹은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종목의 경쟁력과 선수 육성 기반을 강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KT는 1984년 여자 하키단과 1985년 사격단 창단을 시작으로 현재 야구, 농구, e스포츠까지 5개 종목 선수단을 운영하고 있다./안세준 기자([email protected])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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