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상황 끊김 없는 통신 서비스 제공 위해 기술 고도화"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KT(대표 박윤영)는 봄철 산불 조심기간을 대비해 화재 대응 긴급복구훈련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KT 직원들이 산불조심기간 긴급복구훈련을 실시하는 모습. [사진=KT]이 훈련은 산불·국사 화재 같은 재난이 발생할 경우에도 네트워크를 빈틈없이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긴급복구훈련은 KT가 개발한 현장 소통 플랫폼인 SFC(Smart Field Check)를 활용했다. SFC는 재난·재해 발생 시 KT와 그룹사, 시설 협력사 간 무선 및 전송 시설 복구 현황을 일원화해 관리해주는 애플리케이션이다.
KT는 지난해 산악·도서·해상 지역 등 기존 지상 인프라 접근이 어려운 곳에도 통신망이 제공할 수 있는 수퍼셀 고고도 기지국 개발을 완료한 바 있다. 앞으로도 고고도 플랫폼 및 저궤도 위성 활용 방안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이를 통해 재난안전통신망의 활용 범위를 더 확대할 계획이다.
이종식 KT 미래네트워크랩장은 "보편적 통신 역무를 제공하는 기간통신사업자로서 재난 상황에서 끊김 없는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기술 고도화를 지속해 나가겠다"며 "위성 등 비지상망 기술 진화를 통해 6G 유비쿼터스 네트워크 진화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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