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여자농구 결승 생중계 최고 19.3%…나고야 AG 전체 시청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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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KBS 1TV에서 지상파 유일 생중계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결승전 시청률이 전국 최고 19.3%를 기록했다.27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국 평균 시청률 10.0%, 수도권 9.7%로 이날 시청률 1위는 물론 현재까지 나고야 아시안게임 전체 시청률 1위에 올랐다.KBS 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농구 중계 영상 갈무리 [사진=KBS]26일 한국은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농구 결승전에서 일본을 75대 70으로 꺾었다. 경기 전 손대범 해설위원은 "어제 여자농구 대표팀이 거함을 눌렀다. 중국을 상대로 오랜만에 승리를 거뒀고, 불타는 투혼을 보여줬다. 오늘도 그게 이어질 것"이라며 기대를 표했다.종료 15초 전까지 2점 차 승부가 이어지자 김진웅 캐스터는 "중계보다는 응원의 심정으로 전달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의 금메달이 확정되자 김은혜 해설위원은 "우리 대표팀이 우세할 것이라고 생각한 사람이 없었다. 편견을 깨고 금메달을 얻었다. 남자 농구와 3x3농구까지, 마지막 숙제 하나가 다 해결된 느낌"이라며 환호했다.KBS는 '다시 하나되는 순간, 아시안게임도 KBS'라는 슬로건 아래 대회 여정을 생중계하고 있다./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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